(재)대덕경제재단, 노후산업단지 중소기업 R&BD 지원 성과 가시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0 10:40:34
  • -
  • +
  • 인쇄
지역 중소기업 15곳 대상 연구개발·사업화 통합 지원 추진
▲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박희원 대덕경제재단 공동이사장(사진 오른쪽)이 대덕경제재단 이전 개소식에서 제막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스텝] (재)대덕경제재단이 ‘노후산업단지 중소기업 R&BD 지원사업’을 통해 가시적인 일자리 창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자치구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됐으며, 대덕·대전산업단지 내 고용 위기 중소기업 15개 기업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R&BD(Research & Business Development)는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결합한 통합 지원 방식으로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기술·사업화 △특허·인증 △마케팅 등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지난해 총 15개 기업에 사업을 지원해 신규 일자리 25명을 창출했으며, 신규 채용 인원 전원이 정규직으로 고용됐다.

이 가운데 60% 이상이 2030 청년층으로 구성돼 고용 규모뿐 아니라 고용의 질적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존 기업과 신규 기업이 함께 참여해 기술과 고용 성과가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문 인력을 도입해 기업 맞춤형 R&BD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덕경제재단 관계자는 “노후산단 중소기업 R&BD 지원의 핵심은 기업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자생력을 갖춰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 산업과 일자리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창원시의회, 양식어업 폐업 지원 제도화 촉구 건의

[뉴스스텝] 창원특례시의회는 20일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양식어가 폐업 지원’ 제도화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이날 이천수 의원(구산, 진동, 진북, 진전면, 현동, 가포동)은 ‘양식어가 폐업지원 제도화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건의안은 현재 기후변화, 과밀화 등으로 각종 어려움을 겪는 양식업의 구조 개선을 위해 정부가 자발적인 폐업이나 어장 이동을 지원해야 한다는 취지다.이 의

영천시 화남면 자율방범대, ‘이웃사랑 실천’ 성금 30만원 기탁

[뉴스스텝] 영천시 화남면 자율방범대는 20일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화남면에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적립돼, 화남면 관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특화사업비로 활용되거나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구호비로 지원될 예정이다.강순덕 자율방범대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추운 겨울철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

진주시, 2026 문화관광 정책 고도화 모색

[뉴스스텝] 진주시는 지난 19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문화관광국과 진주문화관광재단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 문화관광업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관련 분야의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정책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2026년 주요 문화관광 분야의 업무 추진 방향과 전략 등을 공유해 정책의 고도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의 핵심은 용호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