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군민활력지원금 일주일 만에 74% 지급 완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1 10: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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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총 111억 원 규모 군민활력지원금·민생소비쿠폰 풀려
▲ 고창군, 군민활력지원금 일주일 만에 74% 지급 완료

[뉴스스텝] 고창군이 ‘군민활력지원금’ 지급 개시 후 불과 일주일 만에 전체 대상자의 74%에 해당하는 73억원 규모가 군민에게 신속히 지급됐다고 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9월 29일 기준으로 군민활력지원금 신청자는 3만6698명으로 전체 지급 대상자의 73.2%를 차지했으며, 지급된 금액은 총 73억원에 달했다.

여기에 정부 2차 민생소비쿠폰 지급까지 더하면 총 111억 원 규모의 재정이 군민들에게 지급됐다.

군은 지난 9월 22일부터 읍·면사무소를 통해 군민활력지원금과 민생소비쿠폰을 함께 지급하고 있다.

추석 명절을 앞둔 시점에 대규모 지원금이 단기간에 풀리면서 군민 생활 안정과 전통시장, 지역상권에 활력이 확산되고 있다.

군은 잔여 대상자에 대해서도 신속히 지급을 완료하는 한편, 소비쿠폰 사용 실적을 면밀히 관리해 지역경제 전반으로 파급효과가 확산되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10월 한달 간 고창사랑상품권을 최대 20% 특별할인 판매한다.

월 구매한도도 100만원까지 확대해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유도한다.

또한, 고창 전통시장에서는 수산물 구입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과 기간 중 무료셔틀버스도 매일 운행하는 등 명절 장보기에 나선 군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촉진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활력지원금, 민생소비쿠폰, 고창사랑 상품권특별할인까지 더해 군민 1인당 총 50여만원의 혜택이 주어지며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며 “많은 혜택과 함께 군민들께서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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