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옹진군 덕적도 북1리, 행정안전부 2025년 섬 지역 특성화사업 우수사례‘대상’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8 10:20:19
  • -
  • +
  • 인쇄
3단계 승급 성공에 이어 전국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
▲ 수상기념

[뉴스스텝] 옹진군, 인천관광공사는 덕적도 북1리 마을이 행정안전부 ‘2025년 섬 지역 특성화사업 우수사례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북1리 마을은 전국 평가에서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2단계 이상 부문‘대상’을 수상했고,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상금 250만 원을 받게 됐다.

행정안전부의 섬 지역 특성화사업은 주민 주도로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소득사업과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해 지속가능한 섬 마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덕적도 북1리는 표고버섯 재배 경험을 기반으로 한 버섯 특화 마을이다.

2022년 2단계 특성화사업 선정 이후 표고버섯 스마트팜 조성, 주민역량교육 등을 추진하며 4계절 재배가 가능한 생산 기반을 구축했다.

이는안정적인 주민 소득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며, 자립형 경영체계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

공사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섬송이 표고버섯 스마트팜’을 확대하고, 버섯체험ž교육공간과 숙박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버섯 체험프로그램 운영, 가공상품 개발, ‘섬이담은’브랜드 홍보, 주민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체험ž체류ž관광을 결합한 주민소득 창출과 섬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북1리 으름실마을공동체 김형태 위원장은 “버섯 생산과 체험, 카페, 숙박을 연계한 관광환경 구축을 통해 관광객이 편안히 즐길 수 있는 버섯 특화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덕적도 북1리의 ‘대상’수상은 주민 자립의 가능성과 선도 모델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섬 지역 특성화사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주도형 지속가능한 섬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진교훈 강서구청장, “구민의 삶의 질 높이는 착한 행정 펼칠 것”

[뉴스스텝]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지역의 수많은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구민의 삶에 착! 다가가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는 도전과 혁신으로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진 구청장은 균형발전 도시에 도착 안전‧안심 생활에 안착 미래경제 도시에 선착 복지‧건강 구민 곁에 밀착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베트남 다낭시청 방문해 우호협약 체결

[뉴스스텝]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현지 시각) 베트남 다낭시청을 방문해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과 만나 용인특례시와 다낭시 간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팜 득 안 다낭시 인민위원장은 협약 후 용인특례시 대표단에게 환오찬을 베풀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용인특례시와 2013년 우호협력을 맺었던 꽝남성이 다낭시와 통합돼 중앙직할시로 재편됨에 따라, 기존 교류 관계를

고용노동부-배달플랫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점검' 간담회

[뉴스스텝]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1월 14일 16시,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우아한청년들, 바로고, 부릉 등 6개 주요 배달플랫폼업체들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한파 등 기상상황 악화로 겨울철 배달종사자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배달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