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2025년 7월 수시 공직자 재산신고’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7 10:20:27
  • -
  • +
  • 인쇄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윤리 제도 강화
▲ 경북교육청

[뉴스스텝] 경북교육청은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을 예방하고, 재산형성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까지 ‘2025년 7월 수시 공직자 재산 신고’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공직자 재산 신고는 공직윤리를 확립하고, 이해충돌을 방지하여 직무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핵심 장치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재산 신고 대상자는 2025년 7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4급 이상 공무원과 감사․회계․시설 등 특정 분야의 5~7급 공무원 총 47명이다. 신고 대상자는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의 토지, 건물, 자동차, 예금, 채무 등 재산 사항을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신고한다.

신고된 재산 내용은 향후 경북교육청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확정되며, 신고를 고의로 빠뜨리거나 착오로 생략하면 보완 명령과 경고, 시정조치 등 필요한 처분이 이루어진다.

임종식 교육감은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은 투명하고 엄정한 재산 심사에서 출발한다”라며, “정확하고 철저한 심사를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윤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남도의회 “국방산업 중심지 충남에 방산클러스터 유치해야”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제3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윤기형 의원(논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남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정부가 방위산업을 첨단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K-국방 세계 4대 강국 도약’을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기술 혁신을 뒷받침할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충남에 조성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충남도의회,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제363회 임시회를 20일부터 2월 3일까지 15일간 운영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건의안 안건을 심의하며, 도‧교육청‧산하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는다.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총 12명의 의원들이 5분발언을

충남도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촉구 결의안 채택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20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심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수도권 일극체제 심화와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해 광역 행정 역량을 결집하고 중부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로 제안됐다.신영호 의원은 “충남도와 대전시는 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