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청소년수련관 2024년 찾아가는 청소년활동 한마당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9 10:35:18
  • -
  • +
  • 인쇄
▲ 영월군청소년수련관 2024년 찾아가는 청소년활동 한마당 운영

[뉴스스텝]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이두영 관장은 지난 8월 27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상동중·상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상동중학교와 상동고등학교 재학 청소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활동 한마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같은 영월군 지역이지만 지리적 특성상 먼 거리 때문에 청소년활동 참여기회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청소년들에게 청소년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올해 7월, 옥동중학교·녹전중학교 20여 명의 재학 청소년들과 첫 활동을 진행했고 이번에는 2회차로 상동중⋅상동고등학교와 함께했다.

상동중·상동고등학교 조현식 교감 선생님의 인사 말씀으로 시작된 이번 활동은 여는 마당을 통해 청소년활동 안전교육과 활동 안내 등을 진행했고, 1부와 2부로 나눠 몸풀기 게임, 팀 대항 신체활동(협동 공 튀기기, 협동 운반 등) 활발하게 움직이는 활동을 운영하여 같은 학교 재학 청소년들이 함께 화합하고 어울리는 장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이두영 관장은 “수련관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 활동 참여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소년들이 어떻게 하면 청소년활동을 좀 더 많이 경험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면서 “찾아가는 청소년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지역 청소년들이 더욱 알찬 청소년활동을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