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소상공인 배달 수수료 지원으로 민생 안정에 앞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4 10: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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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특급 가맹점 대상, 11월 17일부터 3주간 신청 접수
▲ 구리시, 소상공인 배달 수수료 지원으로 민생 안정에 앞장

[뉴스스텝] 구리시는 '2025년 구리시 소상공인 배달 수수료 지원사업' 참여 신청을 11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3주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2025년 구리시 소상공인 배달 수수료 지원사업'은 경기도 공공 배달앱 ‘배달 특급’ 가맹점을 대상으로 배달 수수료를 지원해, 배달 요금 인상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추진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배달 수수료를 시에서 일부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민간 배달앱의 수수료가 잇따라 인상되면서 소상공인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구리시는 공공 배달앱 ‘배달 특급’을 통한 상생 모델을 제시하며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구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2025년 구리시 소상공인 배달 수수료 지원사업 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통장 사본 등을 첨부해 팩스, 이메일, 구리시청 일자리경제과(시청 본관 4층) 방문 접수 중 편한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 검토 후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사업체에 대해 배달 수수료 일부를 환급하는 방식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순차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이번 배달 수수료 지원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동시에, 공공 배달앱 ‘배달 특급’ 이용 확산을 통해 지역 내 소비가 선순환하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라며“시민 여러분께서도 합리적이고 착한 소비를 위해 공공 배달앱을 적극 이용해 지역 상권을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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