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자원봉사센터, 배우자 임신 검진 동행 휴가 10일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30 10:35:22
  • -
  • +
  • 인쇄
▲ 영월군청

[뉴스스텝]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저출산 문제 해소와 일과 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1월 1일부터 배우자 임신검진동행휴가(10일)를 실시한다.

현재 임신한 근로자는 정기 건강진단을 받기 위한 필요 시간을 보장받고 있다. 그러나 배우자는 개인 연가를 사용하여 병원 동행을 하고 있다. 재직기간이 짧은 경우 연가일수가 부족하여 병원 동행에 어려움이 있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특별휴가와 배우자 임신검진동행 휴가(10일)를 실시하고, 고위험 임신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검진 횟수가 많아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임신 기간 중 시간 단위로 분할 사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한, 직장 내 동료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신검진동행 휴가기간 동안 업무대행자에게 성과급을 제공할 계획이며, 특별휴가와 임신검진동행 업무대행 휴가(업무대행시간의 50%)도 실시할 예정이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예비 부모들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을 줄이고, 동료들의 응원을 통해 긍정적인 조직 문화가 형성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세종시, 관내 아파트 단지 174곳 등 소방시설 성능 개선 추진

[뉴스스텝] 세종특별자치시가 전기차 화재 예방과 대응을 위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의 소방시설 강화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전기차 화재는 배터리 열폭주로 인해 순식간에 대형화재로 번지는 특성이 있어 초기 감지와 방수가 화재 진압의 성패를 가른다.이에 따라 시는 오는 3월 기존보다 강화된 화재안전성능기준 시행에 앞서 관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성능개선 행정지도

상주시, 유충구제 및 이동식화장실 방역소독

[뉴스스텝] 상주시보건소는 1월 중순을 시작으로 3월 말까지 감염병 매개체인 위생 해충의 조기 차단을 위해 월동 위생 해충 집중 구제 및 이동식 화장실 등 감염 취약지역에 대하여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유충구제는 정화조, 하수구, 고인물 등 관내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실시하며, 특히 관내 이동식 화장실 170여개에 대해 초미립자 살포 및 분무 소독를 병행하여 하절기 위생해충 발생 억

민·형사, 가사, 세무까지… 청주시 무료법률상담 운영 시작

[뉴스스텝] 청주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법률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올해도 ‘청주시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무료법률상담은 민사, 형사, 가사, 세무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해 법률전문가와 1대1로 대면 또는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상담은 매월 둘째·넷째 주 월요일에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청주시민, 청주시에 주소를 둔 기업체 직원, 청주시에 체류 중인 외국인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