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2-14 10:35:57
  • -
  • +
  • 인쇄
지난 9월 국토부 승인 후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
▲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군은 12월 14일 둔내면 삽교리에서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9월 국토교통부의 실시계획 승인에 따라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단체장과 관심 있는 주민, 사업수행업체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횡성군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은 2021년 12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지난 5월 국토교통부와 횡성군 간의 최종 협약에 따라 둔내면 일원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92억 7천만 원이 투입된다.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은 참여기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민간 컨소시엄 업체와 횡성군이 함께 추진하며, ‘워케이션 센터’를 거점으로 ‘숙박업소 연계 테마형 워케이션 스팟 조성’, ‘미래형 모빌리티 서비스 구축’, ‘스마트 건널목’과 ‘충전시설 확충’ 등을 추진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횡성군은 매월 사업 추진 전반을 논의하는 리빙 랩 회의를 진행하여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관광 및 워케이션 서비스 전문가, 법·규제 전문가, 지역 연구기관 등이 포함된 자문위원회를 추가 운영함으로써 민‧관‧연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명기 군수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개진된 다양한 주민 의견들은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것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수시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라며, “둔내면을 시작점으로 하여 횡성군을 미래 모빌리티 특화 도시로 만들어 나가는 데 총력을 다함과 동시에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횡성이 제일 앞에 설 수 있도록 더욱더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주의 새로운 변화 이끌 ‘제10기 청년희망단’ 출발!

[뉴스스텝] 전주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희망단’이 2026년 새해 전주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정책을 발굴·제안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전주시는 30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제10기 청년희망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제10기 청년희망단은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에 따른 공개모

이재명 대통령,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연임 축하 통화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또 럼(To Lam)' 베트남 당서기장과 통화를 갖고, 최근(1.19.-23.) 개최된 베트남 공산당의 제14차 전당대회에서 또 럼 당서기장이 연임된 것을 축하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또 럼 당서기장의 리더십 하에 베트남이 고도 성장을 거듭하고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이 과정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인 한국이

익산시 겨울 시티투어 전국 관광객 사로잡아

[뉴스스텝] 익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들을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시티투어 '백제에 반하다, 방학엔 백반여행이지'가 전국적인 관심 속에 진행된다. 익산시는 30~31일 양일간 운영되는 이번 시티투어에 서울·경기, 대전·세종, 충청, 전남,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13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익산역을 기점으로 아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다이노키즈월드와 자연 속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