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유일 디자인 전문 전시회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 조기 신청 접수 시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4 10:35:35
  • -
  • +
  • 인쇄
1월 31일까지 부산디자인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조기 신청 시 참가비 할인 혜택 제공
▲ 부산·경남 유일 디자인 전문 전시회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 조기 신청 접수 시작

[뉴스스텝] 부산·경남 유일 디자인 전문전시회인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의 참가 브랜드 조기신청 접수가 시작됐다.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1월 31일까지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의 참가 브랜드 조기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은 2021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부산·경남지역 유일 디자인 전문전시회다. 지난해 4일간 약1만8000명이 참관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올해는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전시 프로그램을 추가해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디자인페스티벌은 5월 21일부터 5월 24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제 1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제품·패션 디자인, 리빙, 공예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기업과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에 걸맞은 해외 디자인 전시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으로 자리 잡은 2026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는 작년 역대 최다 해외 출품국가수를 기록했으며, 그 위상을 다시 한번 디자인페스티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시상식과 함께 세계적인 디자인 트렌드를 조망할 수 있는 전시도 병행해 국제적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디자인을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전시장 내 체험형 공간을 마련하고, 디자인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직접 디자인을 체험하고, 다양한 브랜드와 소통하며 창의적인 영감을 얻을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부산디자인페스티벌 참가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조기신청 기업에 대해서는 참가비 할인 혜택 등 특전이 주어진다. 할인 혜택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나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 원장은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은 글로벌 디자인 허브로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외 디자인 브랜드, 기업, 디자이너들이 한데 모여 협력하고 교류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며 "디자인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디자인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천시, 2026년 이천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공모

[뉴스스텝] 이천시는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이천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마을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주민제안형 사업으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이웃 간 신뢰를 회복하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주민주도의 자발적인 참여와

김포교육지원청, 함께 만드는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가입왕' 등극

[뉴스스텝] 김포교육지원청은 '함께 만드는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통합 챌린지'에서 최고 가입률을 기록하며 ‘가입왕’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1월 5일 예정된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2차 시범 오픈을 앞두고, 교육가족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업무협업포털과 교육공동체포털 가입에 동참하며, 도내 교

전남시장군수협의회, 행정통합으로 국가 핵심축 도약 선언

[뉴스스텝] 전남시장군수협의회는 “전남·광주의 행정통합이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생존 전략이자, 지역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필수과제임을 인식하고 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전남 22개 시군 시장․군수들의 협의체인 전남시장군수협의회는 청년층 유출, 고령화,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의 위기를 언급하며 이번 행정통합이 수도권 집중으로 초래된 국토 불균형을 바로잡을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며, 특히 이재명 정부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