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대학가요제] 윤상 "도를 넘었다", 김이나 "이게 옳은 것인가" 의문...NEW 미션에 현장 발칵!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6 10:40:12
  • -
  • +
  • 인쇄
▲ (사진 제공 = TV조선 대학가요제)

[뉴스스텝] 이번 주 본격 3라운드에 돌입하는 'TV조선 대학가요제'가 1라운드 1:1 매치, 2라운드 연합 미션에 이은 벼랑 끝 승부 '선곡 맞교환전'을 선보인다.

7일(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대학가요제'에서는 내가 선택한 곡을 상대가 부르고, 상대가 선택한 곡을 내가 부르는 얄궂은 미션 '선곡 맞교환전'이 펼쳐진다. 내가 부를 줄 알고 고른 곡을 나의 경쟁 상대에게 주어야 하며, 두 팀 중 한 팀은 무조건 탈락하는 무시무시한 라운드다.

허를 찌르는 신박한 미션에 심사위원들의 원성도 터져나왔다. 작사가 김이나는 "이 미션이 과연 옳은 것인가 의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가요계 거장' 윤상마저 "'대학가요제' 진짜 어렵다. 도를 넘는 미션"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TV조선 대학가요제'에서 가장 시끄러운 두 팀 '노래하는 돌+I' 오이스터즈, '메친자들' 카이스트 인피니트의 매치가 성사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MC 전현무는 "3라운드에서 가장 시끌벅적한 대결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또 이번 라운드는 선곡을 서로 교환해야 하는 만큼 양팀의 불만도 만만치 않았다. 오이스터즈가 "인피니트 형들에게 배신감을 느꼈다"라고 토로하자, 인피니트는 "저희도 무척 당황했다"라고 맞서며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쳤다.

한편, '맑눈광인' 이재엽, '이별장인' 유다원은 깊은 감성을 간직한 무대로 울림을 선사한다. 먼저 심사위원 김형석이 작곡한 명곡으로 무대에 오른 이재엽은 "작곡가 앞이라 너무 떨리고 꼭 이기고 싶은 마음"이라며 당찬 소감을 밝혔다.

유다원은 말기암 시한부 연인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다룬 이승환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로 반격했다. 특히 유다원은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게 바치는 무대로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아버지 기일까지는 남아있고 싶다"라는 간절한 바람을 전한 유다원의 무대는 7일(목) 밤 10시 'TV조선 대학가요제' 5회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디션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신박한 미션, 'TV조선 대학가요제' 3라운드 '선곡 맞교환전'은 7일(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구미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

[뉴스스텝] 구미시의회는 1월 13일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검증을 위한 것으로, 지난 5일 구미시장이 인사청문 요청안을 구미시의회에 제출하여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7명으로, 위원장에 김영태 의원, 간사에 정지원 의원을 비롯해 김민성, 김영길, 김정도, 소진혁, 추

구미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개회!

[뉴스스텝] 구미시의회는 1월 13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1월 20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진행된다.본회의에 앞서 이정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가 주최·주관하는 문화·관광·체육 행사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관련 정책 및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시정질

영광군 지내들영농조합법인, 찰보리쌀·홍미 1,000포 기탁

[뉴스스텝] 영광군은 1월 13일 지내들영농조합법인(대표 김순례)이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찰보리쌀과 홍미 각 500포씩, 총 1,000포(약 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각 읍·면사무소에 배부되며, ‘나눔냉장고’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지내들 영농조합 대표는 “지역에서 농사지은 곡식을 다시 지역에 나눌 수 있어 의미가 크다.”라며“앞으로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