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표 어린이박물관 3곳이 뭉쳤다! '신나는 박물관 탐험대' 출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2 10: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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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 개관 1주년 기념하여 기획…1년간 12만 명 방문하며 인기
▲ '신나는 박물관 탐험대' 포스터

[뉴스스텝] 서울의 대표 어린이박물관 3곳이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연계 프로그램 '신나는 박물관 탐험대'를 공동 운영한다. 참여 기관은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송파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종로구) ▴서울공예박물관(종로구)이며 5월 20일부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성백제박물관의 분관인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의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됐다. 따스한 봄날, 어린이와 가족들이 서울 주요 어린이 박물관을 함께 탐방하며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2024년 5월 개관한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은 올림픽 공원 속 ‘역사문화놀이터’로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약 1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세 곳의 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말랑말랑 현대사 놀이터’, 서울공예박물관의 ‘공예마을’, 그리고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을 자유롭게 방문한 후, 최종적으로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에서 세 곳 모두의 방문 인증을 완료하면 특별 제작된 전시홍보물을 받을 수 있다. '신나는 박물관 탐험대'는 전시홍보물 소진 시까지 계속 운영된다.

방문 순서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각 박물관에서 ‘신나는 박물관 탐험대’ 홍보 배너가 보이게 인증샷을 찍은 후, 각 박물관 해시태그(팔로우 포함)를 달아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올리면 된다.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에서 최종 인증 시, 직원에게 각 사진을 보여주면 된다. 전시홍보물은 6월 4일부터 받을 수 있다.

각 어린이 박물관 방문 및 이용은 무료이고 어린이 대상 참여 프로그램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 예약을 하면 된다.

김지연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서울의 대표 어린이 박물관들이 함께 준비한 이번 연계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을 맞아 더욱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개관 1주년을 맞은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을 포함한 세 곳의 특색 있는 어린이 박물관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가족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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