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우도중, 유동훈 런던대 교수 초청 ‘인공지능과 우리의 미래’ 특강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10:20:08
  • -
  • +
  • 인쇄
인공지능 발전이 가져올 변화 속에서 진로를 찾다
▲ 유동훈 런던대 교수 초청 ‘인공지능과 우리의 미래’ 특강

[뉴스스텝] 제주도교육청 우도중학교는 2일 5~6교시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한 미래기술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유동훈(Paul Yoo) 영국 런던대학교 버크벡 컬리지 컴퓨터공학과 교수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외부 전문 인사의 재능기부로 운영되어 교육과정과 연계한 질 높은 학습 경험을 제공했다.

강의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과정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 △미래 직업 세계의 변화 등을 중심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으며 진로 탐색과 연계한 사례 중심 설명을 통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미래기술을 단순 지식이 아니라 삶과 진로를 연결해 이해하는 기회가 됐으며 변화하는 사회에서 필요한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과 디지털 소양을 함양하는 데 기여했다.

박진수 교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미래기술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지사 “7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출범…대통령 파격지원 약속”

[뉴스스텝]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이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17∼19일 공식 방한…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

[뉴스스텝]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청와대는 "멜로니 총리는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최초로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자 청와대 복귀 후 맞이하는 첫 외빈이며,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의 양자 방한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는 19일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

이재명 대통령, 13~14일 일본 방문…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간 일본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일은 두 번째이며, 일본 정상과의 만남은 취임 후 총 다섯 차례로 늘어나게 된다. 청와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