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교육청, 고등학교 선택과목 지도교원 연수 공동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9 1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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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일 전남대학교… “고교학점제 대비 교원 전문성 제고 기대”
▲ 전라남도교육청

[뉴스스텝]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2022 개정교육과정 확대 적용에 대비해, 12~16일 전남대학교에서 ‘고등학교 선택과목 지도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학교 현장의 선택과목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과목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사전 수요 조사를 토대로 8개 과목을 개설했다.

특히 ▲ 교육의 이해 ▲ 인간과 심리 ▲ 인공지능 기초 등 요구가 큰 과목을 포함해, 교사들이 과목의 성격·내용 체계·성취 기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수업 준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와 함께 강의 내용을 토대로 현장 수업사례 적용 방안을 설계하는 실습·토론도 진행된다.

과목별로 ▲ 교육과정·성취기준 해석 ▲ 학생 참여형 수업 구조 설계 ▲ 수업 운영 사례 분석·공유 ▲ 과정중심 평가 포함 평가 설계 등을 사례 분석–협의–실습으로 연계하여, 학교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행력을 강화한다.

또한 연수 과정에서 수업 자료 공유와 사례 기반 협의를 병행해 교사 간 공동 설계와 피드백이 이루어지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전남교육청은 광주시교육청과 권역 단위의 공동 운영을 통해 교원 전문성 공유 기반을 넓히고, 선택과목 수업의 질을 높여 고교학점제와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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