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장애인배드민턴 리그 3차전, 속초서 열린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5 10: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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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3일간 속초 청소년수련관 실내체육관서 개최
▲ 2025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장애인배드민턴 리그 3차전, 속초서 열린다

[뉴스스텝] ‘2025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장애인배드민턴 리그 3차전’이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속초시 청소년수련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전국 4개 지역에서 순환 개최되며, 누적포인트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충청남도 당진시, 경상남도 창녕군에 이어 속초시가 3차전 개최지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 등이 후원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 및 관계자 등 총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경기는 26일 선수부 혼성복식과 남녀 단복식 예선전, 휠체어 종목 8강을 시작으로, 27일에는 선수부 및 동호인부 풀리그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동호인부 전 종목 8강과 준결승·결승전이 펼쳐지며, 전국 대표급 선수들의 치열한 경합이 기대된다.

속초시는 대회 기간 중 경기장을 찾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속초를 홍보하기 위해 관광 안내 책자와 홍보물을 비치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전국의 장애인배드민턴 선수들이 속초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치고, 소중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 “속초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 환경을 조성하고, 방문객들에게 속초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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