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2025년 노인일자리·사회활동 평가회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7 10:20:32
  • -
  • +
  • 인쇄
▲ 동해시, 2025년 노인일자리·사회활동 평가회 성료

[뉴스스텝] 동해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동해시지회는 지난 25일과 26일, 현진관광호텔과 뉴동해관광호텔에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 보고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보고회에는 일자리 참여자, 종사자 및 내빈 등으로 동해시니어클럽 600명, 대한노인회 동해시지회 757명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에 함께했다. 기관별로 우수 수행인력 및 참여자에 대한 시상과 사업단별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이번 평가 보고회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지역사회에 미친 긍정적인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확대와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한편, 올해 우수 참여자로 선정된 한 어르신은 “일선에서 물러난 뒤 무기력했던 시기에 노인일자리를 통해 다시 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일을 하며 매일이 의미 있고 활기가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윤 동해부시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지역 공동체의 활력 증진과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일자리의 질 개선과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들이 더 오래, 건강하게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발굴해 지속 가능한 사업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해시는 2026년에도 동해시니어클럽을 포함한 4개 수행기관과 함께 68개 사업을 추진해 총 5,724개의 노인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며, 도 공모사업 신청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TODAY FOCUS

최신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시민과 함께 시흥교육의 현재를 고민하고, 미래를 그리다

[뉴스스텝]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특수영상의 성장, 새로운 기회 이끌어”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은 28일 호텔ICC(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된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며 특수영상과 K-콘텐츠의 도시, 대전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수상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레드케펫·포토존 행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가수 케이시, 우디의 축하공연, 6개 부문

수원시의회 박영태 의원, 수원시립미술관 단순 전시 넘어 관광 명소로 개선 촉구

[뉴스스텝]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소관부서 수원시립미술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미술관의 공간·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강하게 촉구하며, “미술관이 지닌 본질적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관광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도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영태 의원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