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교육지원청, 자녀 진로 돕는 ‘코치형 부모’ 되어 꿈을 함께 그린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3 10:20:08
  • -
  • +
  • 인쇄
서귀포시진로교육지원센터, 보호자 60명 대상 진로교육 연수 운영
▲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뉴스스텝]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4일 서귀포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보호자 60명을 대상으로 서귀포시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2025학년도 보호자 진로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급격한 사회 변화와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여 보호자가 자녀의 진로를 지시·관리하는 역할에서 벗어나 자녀의 잠재력과 자기주도성을 키워주는 ‘코치형 부모’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숭실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이자 한국치유코칭학교 교장인 이유남 교수가 ‘자녀의 행복한 진로 지도를 위한 코치형 부모 되기’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 중심 진로교육의 변화, 자녀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 부모의 대화 방식에 따른 자녀 진로 태도의 차이, 공감적 경청과 대화법을 통한 진로 대화의 질 향상,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진로 지원 전략 등이다.

연수는 서귀포시 관내 초중고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 희망자는 도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귀포시진로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자녀의 진로는 이제 단순한 직업 선택을 넘어 스스로의 삶을 설계하는 과정으로 확장되고 있다”라며 “이번 보호자 진로교육을 통해 부모님들이 변화하는 진로교육의 흐름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자녀와의 진로 대화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2025년 송년사 - 화순군의회]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 송년사

[뉴스스텝]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직원 여러분!격동과 변화 속에 쉼 없이 달려온 2025년 을사년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도약의 기운과 희망을 품은 2026년 병오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025년 대한민국은 새로운 정부의 출범과 함께 국정 운영의 방향을 재정비하며 변화와 회복, 그리고 혁신의 흐름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된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민생의 어려움과 구조적 과제가 여전히

[2025년 송년사 - 울진군]손병복 울진군수 송년사

[뉴스스텝] 손병복 울진군수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31일 군민과 동료 공직자에 감사를 전하며 ‘2025년 송년사’를 발표했다.자랑스러운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을사년(乙巳年)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여러분 덕분에 올 한 해도 큰 보람과 뜻깊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화합으로 새로운 희망 울진」을 향해 아낌없는 성원과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

[2025년 송년사 - 울진군의회]울진군의회 김정희 의장 송년사

[뉴스스텝] 울진군의회 김정희 의장은 을사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25년 송년사를 통해,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울진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께서 서로를 믿고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어 주신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울진 지역 곳곳에 새로운 활력과 도약의 기운이 가득하길 바란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다음은 울진군의회 김정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