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역 광장 ‘북적’…슈퍼푸드 페스티벌, 주말 명소로 ‘우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4 10: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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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달빛장터와 함께하는 정읍 슈퍼푸드 페스티벌' 5~6회차 성황리 개최
▲ 정읍역 광장 ‘북적’…슈퍼푸드 페스티벌, 주말 명소로 ‘우뚝’

[뉴스스텝] 정읍시와 정읍시지역활력센터가 주관한 ‘똑똑한 달빛장터와 함께하는 정읍 슈퍼푸드 페스티벌’ 5~6회차가 지난 1~2일 정읍역 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10월 중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입소문을 타며 주말 나들이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10월 중순 초반 1300여 명이 찾았던 행사장은 중반을 넘어선 현재, 주말마다 더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11월 9일 막을 내릴 때까지 앞으로 2회차가 더 남았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25개 참여 업체 모두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먹거리 부스는 물론 농산물과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부스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번 페스티벌의 백미는 해 질 녘부터 시작되는 버스킹 공연이다.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함께 떡메치기 ‘쿵쿵’ 소리가 어우러진 정읍역 광장은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달고나를 만들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도 곳곳에서 들려왔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장터가 활성화되면서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 남은 2회차도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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