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한우축제 현장에서 인구정책과 함께 가은아자개장터 홍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3 10: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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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극복 4대 문화운동 하고, 외식창업테마파크도 알리고!
▲ 인구정책 선호도 조사 with 약돌한우축제

[뉴스스텝] 문경시는 지난 31일 약돌한우축제 행사장에서 인구정책 등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알리고,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경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설문조사를 실시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저출생 극복 4대 문화운동 △부담없는 결혼(적은 비용으로 결혼하고 크게 행복한 작은 결혼식 문화) △행복한 출산(비혼 출산 인식 개선 등 확장적 가족관계 인정 문화) △즐거운 육아(아이들을 최우선 하고 육아 휴직을 육아 근무로 우대하는 문화) △자유로운 일·생활 균형(모두가 함께하는 일·생활 균형과 양성평등 실천)을 중심으로 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올해 9월 개장한 가은아자개장터 외식창업테마파크를 함께 홍보했으며, 가은아자개장터는 오랜 역사를 지닌 전통시장으로, 최근 빈 점포 10동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청년 창업자들이 직접 운영하는 외식공간으로 재탄생했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과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한 점을 중점적으로 이번 축제 현장에서 지역의 변화를 시민들에게 소개해 큰 관심을 얻었다.

부스에서는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고, 설문조사와 이벤트에 많은 방문객이 함께했고,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호응이 높아 인구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전미경 정책기획단장은 “한우축제에서 많은 시민과 직접 만나 인구정책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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