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농축산물 부정유통 및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4 10: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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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는 2025년 추석 명절을 맞아 제수용품과 농축산물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및 유통단계 위반사항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을 목표로 동해시 농업기술센터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10월 2일까지 진행한다.

점검 대상으로는 관내 중·대형마트 12개소, 축산물이력제 의무시행 주체 3개소 및 온라인 축산물 판매업체 1개소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원산지 위장 및 혼합 판매, 축산물 이력 표시 및 허위 기재, 유통기한 경과 및 식품위생 위반 등이며, 위반 사항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통해 유통 질서 확립에 나설 계획이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추석 대목을 겨냥한 부정·불량 농축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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