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올 여름에, 산청가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10:20:20
  • -
  • +
  • 인쇄
서울국제관광전서 지리산계곡 등 다양한 관광자원 적극 홍보 나서
▲ 산청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 참가 모습

[뉴스스텝] 산청군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관광전에서 산청군은 ‘올 여름에, 산청가자!’를 주제로 다양하고 특색 있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Summer Vacation in 산청’을 메인 테마로 하늘빛과 파란색으로 청량하고 활동적인 느낌을 주는 오픈형 부스를 운영해 국내·외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홍보에서는 산청의 중산리·예치·대원사 등 맑은 지리산 계곡에서의 자연 속 휴식, 스릴과 짜릿함이 넘치는 경호강 래프팅, 흑돼지와 수제 맥주를 연인과 가족이 함께 즐기는 ON산청 빛나는 여름밤 페스티벌 행사 등 산청의 대표 여름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또 해외여행보다 국내에서 시원하고 특별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는 숨겨진 로컬 관광지 산청을 여행하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였다.

이와 함께 관광캐릭터‘산 너머 친구들’을 활용한 포토존 이벤트로 관람객에게 친근감을 주며 산청의 매력을 알리고, 부스 방문객 대상 SNS 구독 이벤트, 행운의 주사위 게임, 퀴즈 이벤트 등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산청군은 이번 관광전에서 창의적인 기획과 우수한 전시 구성으로 성공적인 전시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기획상을 수상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관광전이 산청 여름 관광지를 홍보하고 관광 인지도를 높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홍보 활동을 통해 산청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국제관광조직위원회, ㈔국제관광인포럼이 주최하고 ㈜코트파가 주관한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은 국내·외 우수 관광자원 홍보를 통해 전 세계의 여행 트렌드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하고 관광 트렌드에 걸맞은 방안 모색 및 관광산업을 활성화를 위해 40개 국가 및 지역, 423개 업체가 참가해 518개 부스가 운영됐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천시, 사물주소판 414개 설치 완료

[뉴스스텝] 이천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물의 위치 정보를 명확히 제공하기 위해 사물주소판 414개를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는 총 3개 유형의 시설물(버스정류장, 민방위 대피시설, 전기차 충전소)에 부착됐다.사물주소는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건물이 아닌 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해져, 긴급 상황 발생 시 신고자가 경찰과 소방 당국에 신속하고 정

안성시 미양면 기관사회단체,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환경 조성 실시

[뉴스스텝] 안성시 미양면은 지난 5일 관내 5개 기관사회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도로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체육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농업경영인회 등이 동참해 지역사회를 위한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회원들은 신기교차로에서 정동사거리를 거쳐 개정초등학교에 이르는 미양면 주요 도로 구간의 반사경을 깨끗이 청소하고, 가로수에 야광

대구시교육청, 학교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 실시

[뉴스스텝]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24일까지 학교전담경찰관과 연계하여 학교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나선다.이번 캠페인은 대구시교육청의 주관으로 초 4교, 중 5교, 고 2교 총 11개교를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방문하여 학생·교직원과 함께 학교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를 근절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학교폭력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