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늦가을 정취 품은 가흥1동,걷기와 음악으로 따뜻하게 물들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4 10:20:41
  • -
  • +
  • 인쇄
구수산 걷기·한절마 음악회로 주민 소통과 힐링의 시간 가져
▲ 구수산 걷기·한절마 음악회로 주민 소통과 힐링의 시간

[뉴스스텝] 가흥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석호)는 지난 23일 가흥동 일대에서 '가흥1동 쓰담쓰담 걷기 · 늦가을 한절마 음악으로 물들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5 영주 선비고을 마을학교 운영 공모’에 선정된 ‘가흥가흥敎(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강생과 학부모 5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는 가흥1동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구수산 산책로와 한절마햇살경로당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약 4시간 동안 운영됐으며, 늦가을 풍경 속에서 가족과 함께 건강한 걷기를 즐기고 지역의 자연·문화 자원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절마햇살경로당 중정에서 열린 작은 음악회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자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김석호 주민자치위원장은 “걷기 활동을 통해 우리 동네의 아름다움과 계절의 변화를 직접 느끼고, 음악을 통해 문화적 감성까지 함께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 많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가흥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를 비롯해 지역 명소 탐방, 문화행사 기획, 이웃사랑 실천 등 지역 공동체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남원시–전북대, 2026학년도 지역산업학과 신·편입생 모집

[뉴스스텝] 남원시(시장 최경식)와 전북대학교는 지역 특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남원시 계약학과)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는 남원시 재정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근로자 재교육형 계약학과로, 화장품뷰티산업과 목칠공예산업을 전공으로 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신입생 40명과 편입생을 모집하며,

완주군서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기념 시화전 열려

[뉴스스텝] 한강 시인의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 시화전이 완주군에서 열리고 있다.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협회는 오는 23일까지 완주군청 1층 로비홀에서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1주년 특별 시화전’을 열고 있다. 이번 시화전은 대한민국 문학이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세계 문학의 중심 무대에 오른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주 고산면에 광역농기계수리센터 들어선다

[뉴스스텝] 완주군이 전북도 ‘광역농기계수리센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수리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 수리체계를 구축해 농기계 고장 시 신속한 대응과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고산면을 비롯한 북부권 6개 면을 아우르는 광역 거점 수리센터를 조성하게 된다. 광역농기계수리센터는 고산면 서봉리 일원에 조성되며,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사업비 10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