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생활개선회 및 우리음식연구회, 향토음식 제조‧나눔 봉사로 지역 돌봄 실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10:25:21
  • -
  • +
  • 인쇄
▲ 고성군 생활개선회 및 우리음식연구회, 향토음식 제조‧나눔 봉사로 지역 돌봄 실천

[뉴스스텝] 고성군은 11월 18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생활개선회와 우리음식연구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한 ‘향토음식 제조 나눔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두 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지역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회원들은 황태채무침, 나박물김치, 돌자반무침, 맥적구이, 생선찜 5가지 전통 향토음식을 정성껏 만들어 관내 읍·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건강한 한 끼를 준비하며 지역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생활개선회의 조직력과 우리음식연구회의 조리 전문성이 더해져 보다 체계적이고 풍성한 나눔 활동이 이루어졌다.

농식품유통과 여성농업지원 신지현 담당은 “이번 나눔 활동은 생활개선회와 우리음식연구회가 함께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과 전통 음식의 가치를 알리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향토음식 나눔봉사는 ‘여성농업인 보유기능 활용 지역돌봄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여성농업인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농촌사회 활력화와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무안군, 2025년 말 인구 95,592명 기록

[뉴스스텝] 무안군은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가 95,59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2,905명(3.14%)이 증가한 수치며 해당 수치는 전국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인구증가율 8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시행하지 않은 군 중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기준으로는 인구증가율 15위 수준이다.현재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된 군은 전국 10곳으로, 무안군

전주시의회-전주덕진경찰서, 치안 강화 및 협력체계 논의

[뉴스스텝] 전주시의회는 14일 의장실에서 전주 덕진경찰서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관우 의장과 김원주 운영위원장, 최용철 행정위원장, 조영일 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범죄 예방 및 생활 치안 강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정보 공유, 취약 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 의회와 경찰 간 협력 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조영일 서장은 “의회와

케이메디허브 공동연구기업 2개사 'CES 2026' 혁신상 수상

[뉴스스텝] 케이메디허브)와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엑소시스템즈와 파미티㈜가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엑소시스템즈(대표 이후만)는 AI 부문에서 ‘엑소리햅(exoRehab)’으로 혁신상을 받았다. 엑소리햅은 웨어러블 센서와 AI 분석기술을 활용, 근골격계 움직임과 근육의 사용 데이터를 정밀하게 측정·분석하는 디지털 재활 솔루션으로 개인 맞춤형 재활운동과 원격 모니터링 서비스를 갖췄다. 엑소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