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튼튼한 복지주권’… 정읍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행사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3 10:25:16
  • -
  • +
  • 인쇄
▲ 정읍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행사

[뉴스스텝] ‘기본이 튼튼한 복지주권’을 주제로 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10월 31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정읍시가 주최하고 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송운용)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시민과 복지인들이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사회복지종사자, 봉사자, 후원자 등 약 400여 명이 모여 사회복지인의 날 취지를 공유하고 복지의 공공성과 권리성을 강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문화복지박람회, 기념식, 야외 리셉션 등으로 구성돼 복지 현장의 종사자들과 시민들이 직접 소통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박람회에서는 플리마켓, 지역사회 복지기관 홍보부스, 다양한 문화공연 등이 운영돼 시민 참여의 폭을 한층 넓혔다.

기념식에서는 그간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종사자들과 봉사자들의 노고에 공식적인 감사를 전하는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이학수 시장은 “복지현장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곁을 지켜준 사회복지인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정읍이 더 따뜻한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사람 중심 복지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복지수요에 적극 대응해 모두가 복지의 온기를 느끼는 정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행사 관계자는 “시민과 사회복지인이 함께 웃고 소통한 시간이 되어 굉장히 뜻깊었다”며 “이 분위기를 이어 정읍의 복지가 더 가까이, 더 따뜻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AI 시대, '대체되지 않는 기술' 키운다…서울시 기술교육원, 2,004명 모집

[뉴스스텝]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코드를 짜고 보고서를 작성하며 사무직과 전문직의 일자리를 빠르게 대체하는 가운데, 오히려 현장에서 직접 손으로 완성하는 등 자동화가 어려운 기술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취업을 앞둔 청년과 재취업을 고민하는 중장년 모두에게 ‘대체되지 않는 기술’이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서울시는 AI 시대에도 경쟁력을 갖춘 실무 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

성북구, “2025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모바일 행복이음 분야 장관 표창 3건 수상

[뉴스스텝] 서울시 성북구가 “2025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모바일 행복이음 분야에서 기관 표창 1건 및 개인 표창 2건 등 총 3건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모바일 행복이음 단말기를 관할 읍·면·동에 도입·보급해 현장 행정에 활용한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에 수여됐다. 특히 이번 2025년 평가 결과, 성북구와 충청남도 서천군 단 2개 지자

농촌진흥청, 겨울철 시설감자, 안정 생산 관리 요령

[뉴스스텝] 농촌진흥청은 겨울철 시설감자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중점 관리 요령을 소개했다. 시설에서 재배하는 감자는 10월부터 12월 사이에 심어 이듬해 3월부터 5월까지 수확한다. 이 시기는 노지 햇감자가 나오기 전이라 시장 가격이 비교적 높게 형성되는 편이어서 안정적인 생산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겨울철 시설감자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저온과 폭설에 대비한 보온 대책과 이른 봄철 고온·다습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