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군민의 목소리가 곧 정책이다” 남해 고향사랑 정책축제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4 10: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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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27일(토) 13:00부터 남해도립대학 운동장 일원
▲ 남해 고향사랑 정책축제 개최

[뉴스스텝] 남해군민과 함께 정책을 이야기하고 군민 스스로가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주민자치형 축제인 ‘남해 고향사랑 정책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 수준을 넘어 그동안 진행되어 온 ‘지역문제 발굴 → 문제 정의 → 생활실험실 운영 → 정책제안자 모집’ 등의주민참여 과정이 소개된다.

정책제안 모집결과 최종 14건의 정책이 접수됐으며, 군민들의 직접 투표로우수정책이 가려지는 만큼 군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반드시 필요하다.

축제는 오는 9월 27일 13시부터 경남도립남해대학 운동장에서 개최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 △정책 마켓 및 발표 △정책 채택형 경매 △정책 퀴즈 수능이 운영된다.

특히 군민들의 현장투표가 이번 축제에서 가장 중요하다. 축제장을 방문한 군민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으로 △가수 정홍일과 함께하는 정책 토크쇼 △어린이 플리마켓 꼼지락 장터 △나매기 인형 포토존 △협동 놀이존 등이 함께 펼쳐진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정책이 어렵고 무거운 주제가 아니라 군민 모두가 즐기고 참여하는 축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이번 축제가 군민과 행정을 더욱 가깝게 잇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축제 일정은 남해정책축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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