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형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및 실행방안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5 10:30:29
  • -
  • +
  • 인쇄
(준)공영제 도입방안 구상, 기대효과 등 보고
▲ 천안시는 지난 2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천안형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및 실행방안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뉴스스텝] 천안시는 지난 2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천안형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및 실행방안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충남연구원, 대전세종연구원, 운수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영제 도입 및 실행방안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이뤄졌다.

용역기관인 ㈜태성회계법인은 ▲(준)공영제 도입방안 구상▲표준운송원가 정산체계 수립 ▲서비스·경영평가 및 재무건전성 확보 방안 ▲(준)공영제 도입에 따른 소요예산 추정 ▲(준)공영제 기대효과 및 한계 등을 보고했다.

천안시는 (준)공영제 도입을 위해 준공영제를 시행 중인 청주, 창원, 서울 등을 방문해 준공영제 관련 운영체계를 벤치마킹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도 많은 예산이 운수업계 보조금으로 지급되고 있지만, (준)공영제를 시행하면 막대한 재정이 추가 투입되는 상황”이라면서, “어떤 방식의 준공영제 추진이 천안시민을 위한 것인지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진교훈 강서구청장, “구민의 삶의 질 높이는 착한 행정 펼칠 것”

[뉴스스텝]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지역의 수많은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구민의 삶에 착! 다가가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는 도전과 혁신으로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진 구청장은 균형발전 도시에 도착 안전‧안심 생활에 안착 미래경제 도시에 선착 복지‧건강 구민 곁에 밀착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베트남 다낭시청 방문해 우호협약 체결

[뉴스스텝]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현지 시각) 베트남 다낭시청을 방문해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과 만나 용인특례시와 다낭시 간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팜 득 안 다낭시 인민위원장은 협약 후 용인특례시 대표단에게 환오찬을 베풀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용인특례시와 2013년 우호협력을 맺었던 꽝남성이 다낭시와 통합돼 중앙직할시로 재편됨에 따라, 기존 교류 관계를

고용노동부-배달플랫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점검' 간담회

[뉴스스텝]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1월 14일 16시,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우아한청년들, 바로고, 부릉 등 6개 주요 배달플랫폼업체들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한파 등 기상상황 악화로 겨울철 배달종사자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배달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