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자매교류도시 완도군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5 10: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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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도시 공무원 40명 참여
▲ 지난 24일 천안시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이범우 완도군 부군수 등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뉴스스텝] 천안시는 지난 24일 자매교류도시 완도군과 고향사랑기부금을 교차 기부했다.

이번 교차 기부는 자매교류도시 간 우의를 다지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 도시의 공무원 40명이 참여했다.

이날 천안시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이범우 완도군 부군수 등이 참석했다.

시는 올해 1억 4,500만 원을 투입해 GPS활용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사업과교통약자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 구입 지원, 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사업 등의 기금사업을 추진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해 기부에 참여한 양 도시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두 도시가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지역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재해 예방을 위해 11월 6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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