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찾아가는 양구 청춘마켓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8 10: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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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광장서 9월 20일·27일 개최
▲ 2025 찾아가는 양구 청춘마켓 운영

[뉴스스텝] 양구군은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를 위해 ‘2025 찾아가는 양구 청춘마켓’을 오는 9월 20일과 27일, 양일간 춘천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광장에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약 25개의 판매 부스를 통해 양구군의 우수 농·특산물이 직거래 방식으로 판매된다.

판매 품목은 양구의 대표 농산물인 사과, 메론, 꿀, 삶은 시래기, 햅쌀을 비롯해 장아찌, 오미자즙, 두유, 전통주, 한과 등 다양한 가공·특산품으로 구성돼 방문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현장에서는 농산물 판매 외에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3D펜 체험, 페이스페인팅,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더불어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장터 물품 구매 시 영수증 확인을 통해 경품권을 증정하고, 당일 현장에서 추첨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방문객들의 흥을 돋우는 노래자랑 무대도 열려 현장을 찾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양구군은 이번 청춘마켓을 통해 복잡한 유통 구조에서 발생하는 단계별 비용을 줄이고, 양구군만의 특색 있는 직거래 장터 브랜드로 발전시켜 농가 소득 창출과 지역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경임 유통축산과장은 “찾아가는 양구 청춘마켓은 우리 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판매뿐 아니라 체험과 이벤트까지 어우러진 장터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방문해 양구의 풍성한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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