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전북 자치경찰사무 평가 우수 시군 선정…취약계층 안전망 강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10:25:04
  • -
  • +
  • 인쇄
▲ 정읍시, 전북 자치경찰사무 평가 우수 시군 선정…“취약계층 안전망 강화”

[뉴스스텝] 정읍시가 지난 18일 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가 주관한 ‘자치경찰사무’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취약계층을 위한 방범시설 설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자치경찰 사무 추진 실적과 주요 시책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다. 시는 차별화된 시책과 실적을 인정받아 3개 우수 시군 중 하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시는 ‘취약계층 방범시설물 설치사업’을 통해 주거 안전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보호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사업은 단독주택이나 3층 이하의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이들에게 1인당 100만원 한도 내에서 방범창, 방범문, 현관문 이중 잠금장치, 창문 잠금장치 등 다양한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해 왔다.

올해 시는 총 7가구에 18개의 방범시설을 설치 완료했다. 또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읍경찰서와 긴밀히 협업하며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범죄예방진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우수 기관 선정은 어려운 이웃의 치안 문제를 내 가족의 안전처럼 여기며 꼼꼼히 챙겨온 성과”라며 “경제적 사정 때문에 주거와 안전 등 생활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40회 한국합창심포지엄 ‘올해의 합창단’ 선정

[뉴스스텝]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사)한국합창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40회 한국합창심포지엄’에서 '올해의 합창단'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합창단은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열린 심포지엄에 공식 초청돼 표창을 받고 기념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수상은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해 제70회 정기연주회에서 선보인 창작합창음악극 ‘Season of 순천’이 높은 예술

장수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추진

[뉴스스텝] 장수군은 봄철 산불 예방과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마을 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책임 있는 실천을 바탕으로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읍·면 산업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

고흥군, 청년 부부 웨딩비 신청하세요!

[뉴스스텝] 고흥군은 청년층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을 장려하기 위해 예식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49세 이하 청년 부부로, 생애 1회만 지원된다. 부부 중 1명 이상이 고흥군 관내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지원 금액은 고흥군 관내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한 경우 100만 원, 관외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한 경우 50만 원이다.신청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