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양파 안전한 겨울나기 농업인 실천사항 당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10:25:05
  • -
  • +
  • 인쇄
▲ 김제시청

[뉴스스텝]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올가을 잦은 비로 인해 양파 정식 시기가 10일 정도 지연되며 월동 준비에 만전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 농기센터에 따르면 양파 정식이 늦은 경우, 월동 전 뿌리 발달이 부진해져 서릿발 피해, 동해, 습해 등 재해에 취약해지고, 봄철 생육 회복력이 늦어져 수량 감소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안전한 겨울나기 위한 월동준비 요령을 잘 지켜야 한다.

정식이 늦은 포장은 월동하기에 안전한 생육 유지를 위해서는 입수 5~6매, 초장 15~20cm를 확보할 수 있도록 물과 질소 추비를 최소화하고 인산, 칼슘 중심의 비배관리로 추위에 대한 견딜성을 높이는등 월동전 초기 생육을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폭설·폭우에 대한 재해 예방을 위해서 배수골을 정비하고, 강풍대비 피복한 비닐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흙으로 덮어 고정하며, 한파에 따른 서릿발 피해, 동해 예방을 위해 11월 하순부터는 부직포를 피복해야 한다.

끝으로 주요 병해충 예방 방제로 뿌리 응애, 고자리파리, 노균병 등 방제를 해야하며 특히, 가장 문제가 되는 노균병 예방을 위해 정식 후 10일경, 7일 간격으로 2회 방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승종 기술보급과장은 “늦은 정식으로 인해 양파 피해가 우려된다”며, “안정적 양파 생산을 위해서 이상 기상에 대한 신속 현장 대비 및 지속적인 생육관리 기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40회 한국합창심포지엄 ‘올해의 합창단’ 선정

[뉴스스텝]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사)한국합창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40회 한국합창심포지엄’에서 '올해의 합창단'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합창단은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열린 심포지엄에 공식 초청돼 표창을 받고 기념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수상은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해 제70회 정기연주회에서 선보인 창작합창음악극 ‘Season of 순천’이 높은 예술

장수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추진

[뉴스스텝] 장수군은 봄철 산불 예방과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마을 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책임 있는 실천을 바탕으로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읍·면 산업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

고흥군, 청년 부부 웨딩비 신청하세요!

[뉴스스텝] 고흥군은 청년층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을 장려하기 위해 예식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49세 이하 청년 부부로, 생애 1회만 지원된다. 부부 중 1명 이상이 고흥군 관내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지원 금액은 고흥군 관내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한 경우 100만 원, 관외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한 경우 50만 원이다.신청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