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집중안전점검‘주민 신청제’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6 10:20:04
  • -
  • +
  • 인쇄
▲ 홍천군청

[뉴스스텝] 홍천군은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점검 신청제는 주민들이 직접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시설을 군에 신청하면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하는 제도다. 점검 결과는 신청인과 시설 관리 주체에게 공유된다.

점검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산사태 취약지역 △노후 건축물 등 공공·민간 분야 등의 소규모 생활 밀접 시설이다.

다만 공사 중이거나 소송·분쟁 중인 시설물, 법적 점검이 이미 진행 중인 시설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4월 30일 가능하며, 안전신문고 앱·포털을 통해 접수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된 시설은 위험성 분석과 전문가 검토를 거쳐 점검 대상으로 선정되며,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선정된 시설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오는 4월 14일~6월 13일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이 참여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은 같은 기간 동안 지역 내 건축물, 숙박시설, 복지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과 사고 발생 우려가 큰 시설을 대상으로 공무원, 관계기관,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 집중안전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예술단의 숨결을 구석구석, 함께 만드는 강원예술-강원특별자치도, 도립예술단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9일, 춘천세종호텔에서 “예술단의 숨결을 구석구석, 함께 만드는 강원예술”을 주제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함께 소통하며 강원예술의 중심으로 역할을 수행하는 예술단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개최됐으며, 도립예술단 단장인 여중협 행정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표창장 및 임명장 수여 직장 내 괴롭힘

문화생활에 날개를 달다..청도군,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확대

[뉴스스텝] 청도군은 청년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2006년~2007년 출생자)를 대상으로 국내 순수예술공연(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과 전시, 영화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20만원을 지원하고, 온라인 환경에 익숙한 청년들이 공연장, 미술관, 전시관 등 오

강서구 낙동아트센터, 독주·실내악 중심 기획공연 이어간다

[뉴스스텝] 서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홀로 문을 연 낙동아트센터가 대형 개관공연에 이어 독주와 실내악 중심의 기획공연을 본격화한다.화려한 개관 무대가 공연장의 존재를 알리는 신호였다면, 이후 이어지는 독주와 실내악 무대는 낙동아트센터가 지향하는 공연장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분명히 드러내는 선택이다.낙동아트센터는 흥행 규모보다 음악의 밀도를 우선 가치로 두고 개관 초기 핵심 프로그램에 독주와 실내악을 배치했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