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공립작은도서관, 드림스타트와 함께 '찾아가는 작은도서관 북잼'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4 10:20:39
  • -
  • +
  • 인쇄
취약계층 아동, 독서·문화 격차 해소 위한 협력사업 추진
▲ 김제시공립작은도서관, 드림스타트와 함께 「찾아가는 작은도서관 북잼」 운영

[뉴스스텝] 김제시공립작은도서관은 김제시 드림스타트와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의 독서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 16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6회 동안 '찾아가는 작은도서관 북잼'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제시공립작은도서관이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드림스타트는 대상 아동을 발굴·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문화와 복지가 결합된 협력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드림스타트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대상은 주로 미취학 아동 위주로 구성됐으며, 도서관 사서들과 함께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그림책 읽기, 재미있는 책놀이, 문화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책과 친해지고 스스로 학습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최미화 교육가족과장은 “찾아가는 작은도서관 북잼은 책 읽기와 문화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계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 교육,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으로,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남도의회 “국방산업 중심지 충남에 방산클러스터 유치해야”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제3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윤기형 의원(논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남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정부가 방위산업을 첨단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K-국방 세계 4대 강국 도약’을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기술 혁신을 뒷받침할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충남에 조성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충남도의회,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제363회 임시회를 20일부터 2월 3일까지 15일간 운영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건의안 안건을 심의하며, 도‧교육청‧산하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는다.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총 12명의 의원들이 5분발언을

충남도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촉구 결의안 채택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20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심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수도권 일극체제 심화와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해 광역 행정 역량을 결집하고 중부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로 제안됐다.신영호 의원은 “충남도와 대전시는 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