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행복누리재단, 관평천서 도심 속 ‘뮤직 페스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5 10: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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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예술인 공연팀 대중음악·재즈 공연…푸드트럭·맥주존도 마련
▲ 유성구 행복누리재단, 관평천서 도심 속 ‘뮤직 페스타’

[뉴스스텝] 대전 유성구는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사장 강도묵)이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관평천 일원에서 ‘옐로우스프링스 뮤직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의 기부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관평천에서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문화 향유형 야외 공연으로 진행된다.

공연에는 지역 예술인 공연팀이 참여해 대중음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운영하는 푸드트럭, 맥주 존 등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강도묵 이사장은 “접근성과 개방성이 우수한 관평천에서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생활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은 지난 7월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 ‘한여름 밤의 감성 버스킹’에 이어 두 번째 관평천 문화 행사를 개최하며, 관평천을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연속적 기획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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