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025년 제3차 지방세·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2 10:20:16
  • -
  • +
  • 인쇄
▲ 김제시, 2025년 제3차 지방세·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김제시는 지난 11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2025년 제3차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희옥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세외수입 체납액 규모 상위 6개 부서장 및 지방세 징수율 하위 5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체납액 정리 실적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부서별 체납 현황 및 발생 원인을 분석하며 향후 징수율 제고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및 채권 압류, 출국금지, 체납자 명단공개, 관허사업 제한,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소상공인·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징수유예 등 경제적으로 재기할 수 있는 세제지원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희옥 부시장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자주재원으로, 관련 부서의 긴밀한 협력과 적극적인 체납 징수 활동이 필요하다”며 “모든 부서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천소방서, 겨울철 사찰 화재 예방 안전관리 지도점검 실시

[뉴스스텝] 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2025년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을 계기로 겨울철 화재 위험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6일 증산면에 위치한 ‘문화재소장 수도암’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지도방문은 산림과 인접한 산지에 위치한 수도암의 특성상 산불 확산 위험이 높고, 대부분의 건축물이 목조로 이뤄져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경주교육지원청, 경주한국어교육센터, 2025학년도 4기 수료식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교육청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2026년 1월 2일 오전 10시, 2025학년도 마지막 과정인 제4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한 학기 동안의 교육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총 68명의 학생이 한국어 집중 교육과 다양한 특기적성 수업을 이수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수료 무대에 올랐다.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2023년 3월 개소하여 첫 입소생을 맞이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입소생 6

배공휴 대양축산 대표, 영암군에 장학금 500만원 기부

[뉴스스텝] 배공휴 대양축산 대표가 6일 영암군청을 찾아 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2017년부터 해마다 장학금 전달을 이어온 배 대표는, 이날 기부에 아들 경준 씨와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경준 씨는 아버지의 나눔을 이어 장학금 기부를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히며 세대를 잇는 나눔의 모범을 보였다. 배 대표는 “대양축산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고, 지역민에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