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시설관리공단, 유관기관과 함께 무릉계곡 산림정화 캠페인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9 10:30:30
  • -
  • +
  • 인쇄
▲ 유관기관과 함께 무릉계곡 산림정화 캠페인

[뉴스스텝] 동해시시설관리공단과 백두대간보존회(회장 최종복)는 8월 27일, 100대 명산이자 명품숲으로 손꼽히는 무릉계곡 일원에서 '2025년 하반기 백두대간 유관기관과의 합동 산림정화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을 비롯해 ▲동해시 ▲(사)백두대간보존회 ▲㈜한라시멘트 4개 기관·단체에서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무릉계곡을 찾은 관광객들과 함께 산림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무릉계곡 주요 등산로를 따라 이동하며 여름 성수기 동안 관광객들이 버린 페트병, 비닐봉투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계도 활동과 산림보호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백두대간 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무릉계곡의 쾌적한 환경을 보전하고 올바른 탐방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무릉계곡은 동해시가 자랑하는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과 탐방객 모두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무릉계곡을 지켜나가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북자치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 다짐

[뉴스스텝]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

경남도, ‘제1회 찾아가는 산업정책 설명회’ 우주항공기업과 함께 시작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5일 사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찾아가는 산업정책 설명회’를 열고, 우주항공 분야 산업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을 비롯한 경남도와 사천시 공무원, 사천지역 우주항공 기업,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와 경남테크노파크의 관계자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경남도는 도정 주요 성과와 우주항공 분야 주요 사업을 설명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