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공무원노조, 고등학교 3학년 자녀를 둔 조합원 격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2 10: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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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3학년 자녀를 둔 조합원 격려

[뉴스스텝]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보은군지부(지부장 이혜숙)는 2025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고등학교 3학년 자녀가 있는 조합원과 수험생 자녀들을 응원하기 위해 격려 행사를 마련했다.

보은군노조는 12일 지금까지 수험생 자녀를 돌보고 뒷바라지한 조합원과 수능을 앞둔 수험생 자녀를 격려하기 위해 1인당 10만원, 총 22명에게 220만 원을 지원했다.

이혜숙 지부장은 좋은 결과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원금과 응원 메시지가 담긴 간식을 직접 조합원에게 전달하며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결과를 기원했다.

수험생 자녀를 둔 직원은 “노조의 응원에 힘이 난다”며 “아이와 함께 맛있는 빵도 먹으며 마지막까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혜숙 지부장은 “고3까지 자녀를 키우며 일과 육아를 병행한 조합원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13일 수능을 치르는 모든 수험생이 좋은 컨디션으로 시험에 임해 원하는 결과를 얻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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