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지원청, '나만의 책 쓰기 공모전' 우수작 전시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10:25:11
  • -
  • +
  • 인쇄
또래 작가들의 따뜻한 이야기, 봄빛갤러리에서 만나다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뉴스스텝]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교육지원청 1층 봄빛갤러리에서 '2025학년도 나만의 책 쓰기 공모전 우수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문해력과 통합적 사고력을 함양하기 위해 운영된 '나만의 책 쓰기 공모전'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 작가들의 노력과 열정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초등학교 저학년부(1~3학년) 42편, 고학년부(4~6학년) 46편, 중학교부(1~3학년) 10편 등 총 98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그중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 29편이 이번 전시를 통해 공개된다. 전시된 책들은 학생들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완성한 창작 도서로, 어린이 작가들의 따뜻한 시선과 자유로운 상상력, 그리고 자신만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또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우수 수상작들을 2026학년도에 운영될 '있으려나 서점' 프로그램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희망하는 학교에 학생 작가들의 책을 대여하여, 또래 친구들의 작품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학생들이 직접 쓰고 그린 책들이 한데 모여 전시되는 이번 행사는 아이들 스스로 작가의 꿈을 키우고,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확장하는 소중한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학생들에게는 자부심을, 관람객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신선한 영감을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용노동부-배달플랫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점검' 간담회

[뉴스스텝]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1월 14일 16시,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우아한청년들, 바로고, 부릉 등 6개 주요 배달플랫폼업체들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한파 등 기상상황 악화로 겨울철 배달종사자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배달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

김혜경 여사, 재일 한국계 예술인 간담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과 일본을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는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재일 한국계 예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문화와 예술을 매개로 한 한일 간 교류의 의미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일본에서 태어나 자라며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예술인들을 격려하고, 양국을 잇는 문화 교류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 여사는 예술인들을 위해 전날

이 대통령 "한일 협력 관계, 그 어느 때보다 그 어떤 것보다 중요"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만나 "총리님과 제가 손을 맞잡고, 또 일본 국민들과 한국 국민들이 힘을 합쳐서 대한민국과 일본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서 함께 잘 걸어가면 좋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다카이치 총리와의 정상 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가 한때 아픈 과거의 경험을 갖고 있긴 하지만 한일 국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