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대전시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신입생 배정 방법 안내 학부모용 리플렛 배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10: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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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중심 구성으로 고입 절차 이해도 높여… 정확한 정보 제공 강화
▲ 2026학년도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신입생 배정방법 안내 리플렛

[뉴스스텝]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전시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신입생 선발·배정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2026학년도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신입생 배정방법 안내 리플렛'을 지난달과 이달에 걸쳐 관내 모든 중학교 학부모에게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플렛은 고입 전형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교 선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료로, Q&A 형식을 적용해 복잡한 선발·배정 절차를 쉽고 명확하게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원서 접수부터 합격자 발표, 학교 배정, 소집, 등록까지의 전체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고입 준비를 체계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했다.

2026학년도 일반고와 자율형 공립고의 입학원서 교부 및 접수는 2025년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2026년 1월 7일 15시에 이뤄진다. 학교 배정 결과는 1월 16일 15시에 공개되고, 고등학교별 소집은 1월 19일에 실시된다. 최종 등록 기간은 1월 19일부터 21일까지이다.

리플렛에는 일반고·자율형 공립고의 내신 성적 기반 선발 방식, 교과·출석·행동특성·창의적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된 내신 300점 산출 기준 학교별 정원의 60%를 희망 순위에 따라 배정하고 40%는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해 배정하는 방식 △외국어고·국제고·자사고 불합격자의 배정 절차, 위장전입 방지를 위한 안내 등 학부모가 가장 궁금해하는 핵심 정보가 상세히 담겨 있다.

아울러 학교 배정 단계에서는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희망 순위와 지리정보만을 활용한다는 점을 명확히 안내해 고입 과정 전반에 대한 오해를 줄이고 공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학부모들이 고입 제도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교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리플렛을 제작·배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진학 정보 제공을 통해 교육 수요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플렛 전문은 대전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 진로진학지원센터 ‘고입자료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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