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상반기 자동차세 15억 부과…6월 30일까지 납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6 10:25:21
  • -
  • +
  • 인쇄
1기분 자동차세 1만 3,712건 15억 3,400만 원 확정…연납 신청 시 2.52% 감면
▲ 인제군청

[뉴스스텝] 인제군은 상반기 정기분 자동차세액 15억 3,400만 원, 1만 3,712건을 확정짓고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매년 1기분(6월)과 2기분(12월)에 나눠 부과하는 세목으로, 이번 1기분 납부기간은 6월 16일부터 30일까지이다.

부과대상은 6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 상 소유자로, 모든 오프라인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다. 또 신용카드, 인터넷뱅킹, 지로, 위택스 및 간편결제사 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단, 납부 방식에 따라 이용시간과 방법이 달라 유의해야 한다.

아울러, 하반기에 예정된 2기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고 싶은 경우 연납 신청이 가능하다. 6월 30일까지 연납 신청과 납부를 완료할 경우 전체 세액에서 2.52%를 감면받을 수 있다.

한편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3% 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되며, 체납 시 차량 압류 및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에 납부하시길 바라며,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