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대구시 구청장·군수협의회 민선 8기 4차년도 제2차 개최… 지역 공동 현안 논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10: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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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휴무제’, 26년 1월 1일 각 본청 민원실과 행정복지센터에서 시행
▲ 대구 중구, 대구시 구청장·군수협의회 민선 8기 4차년도 제2차 개최… 지역 공동 현안 논의

[뉴스스텝] 대구시 9개 구‧군의 상호 협력과 행정 효율화를 위한 대구시 구청장‧군수협의회(회장‧류규하 대구 중구청장)는 지난 18일 대구 북구 내 한 식당에서 ‘민선 8기 4차년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대구시 각 구청장과 군수가 참석해 지난 7월 21일 남구에서 진행된 정기회의 건의 사항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 현안에 대한 실질적 행정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안건으로는 ▲점심시간 휴무제 시행 일정 협의 ▲구·군 자원봉사센터 코디네이터 정규직 전환 요청 ▲도시재생 준공시설물 운영 관련 일자리 보조사업 건의 ▲어린이집 폐원 관련 제도 개선 등 총 4건의 안건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특히 ‘점심시간 휴무제’는 대구시 전 구·군이 준비과정을 거쳐 26년 1월 1일부터 각 본청 민원실과 행정복지센터에서 시행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현재 중구·수성구·달서구는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범운영 중이며, 군위군은 자체 시행하고 있다. 또한 ‘민원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는 중구(3.31.)를 비롯해 서구(7.10.), 북구(3.17.), 수성구(6.30.), 달서구(7.11.), 달성군(7.10.), 동구(9.30.), 남구(9.30.), 군위군(11.17.) 등 대구 전 구·군에서 제정을 완료했다.

협의회장인 류규하 중구청장은 “지역 공통 현안을 중심으로 실질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협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9개 구·군이 하나 되어 행정 효율을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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