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관내 곳곳에서 큰 활약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3 10:25:09
  • -
  • +
  • 인쇄
노노케어 도시락 배달지원, 경로당 봉사도우미 등 취약노인 안부와 고독사 예방
▲ 동해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관내 곳곳에서 큰 활약

[뉴스스텝] 동해시는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사업비 198억원을 투입, 4개 유형 68개 사업에 5천여명의 노인들이 참여자로 활동하며 관내 곳곳에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노노케어 도시락 배달지원, 경로당 봉사도우미 활동 등을 통해 무더위에 취약한 노인 안부 확인과 함께 고독사 예방에 앞장서고 있으며, 공공시설, 보육시설, 의료시설, 학교급식, 늘봄학교 등에 도우미로 파견되어 공적 서비스의 보조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시민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부터 신규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진행한 폐건전지수거활성화는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약 1,100kg의 폐건전지를 수거하는 성과를 올렸고 이와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의 방법 및 분리배출 필요성에 대한 캠페인도 진행했다.

또한, 수거함에 쓰레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 단절 등을 위한 인식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지난 8월 23일 7시 40분경 거리 청소 중에 발한공원 내에서 담배꽁초로 추정되는 연기가 나자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은 인근 교회에서 물을 길어와 초기 진화에 나서 큰불로 퍼질 수 있었던 화재를 진압하는 미담을 양산하는 등 거리의 보안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런 관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두드러진 활약은 시의 노인일자리 참여 예산 확보를 통한 노인일자리 확대, 관내 4개 수행기관의 적극적인 노인일자리 관리와 수요처 발굴, 그리고 참여자들의 열정적인 활동이 맞물리면서 만들어낸 결과이다.

석해진 가족과장은 “노인들의 활발한 사회 참여가 지역 사회 공헌 등으로 이어지며 관내 곳곳에서 긍정적인 효과로 나타나고 있다. 초고령사회에 따른 노인의 빈곤율 및 고독사가 증가에 대비하여 양질의 노인일자리사업 발굴하고 참여를 확대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