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기업 행복유통, 동해시에 에어컨 3대 기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1 10: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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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4일 행복유통 에어컨 3대 기탁(200만원 상당)
▲ 자활기업 행복유통, 동해시에 에어컨 3대 기탁

[뉴스스텝] 자활기업 행복유통은 지난 8월 14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에어컨 3대(2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행복유통은 동해시뿐만 아니라 인근 다른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매월 정부양곡을 배송하는 자활기업으로 지난 2023년에는 동해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해오름1004운동에 참여하여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한 에어컨 3대는 유독 더운 올여름을 힘겹게 보내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 세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두희 대표는 “해가 갈수록 심해지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에어컨을 기탁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조훈석 복지과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전두희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에어컨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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