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청년 스타트업 프리마켓 엉망진창 잡화점 시즌3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1 10: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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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일 대현프리몰 중앙광장에서… 청년 창업자 16개 사 참여
▲ 청년 스타트업 프리마켓 엉망진창 잡화점 시즌3

[뉴스스텝] 대구 중구는 14일부터 16일까지 대현프리몰 중앙광장(1호선 중앙로역 지하상가)에서 청년 스타트업 프리마켓 ‘엉망진창 잡화점 시즌3’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30청년창업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고 대구 중구청이 후원하며, 청년 창업자들에게 제품 홍보와 소비자 반응 조사, 네트워킹 및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중앙로역 지하상가 주변 상권과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2030청년창업지원센터 발굴기업과 대구 중구에 있는 청년 기업 16개 사가 참여해 키링 제작, 타로 상담, 석고 방향제 만들기, 핸드메이드 소품 등 다양한 체험·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싱어송라이터의 버스킹 공연(빈집·여운·주디)을 비롯해 경품 추첨, 추억의 뽑기, 라면 쌓기 이벤트, 스탬프 투어 등 풍성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이번 프리마켓은 청년층의 소비 취향을 반영한 브랜드 보유 창업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판매 수익은 전액 참여기업에 돌아가 실질적인 창업 지원 효과를 높인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중구는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며, 창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활기찬 도심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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