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8 10: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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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서천군은 17일 서천군보건소 회의실에서 생명존중 안심마을사업 협업기관 7개소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 한전산업개발(주) 서천사업처 ▲ 서면행정복지센터 ▲ 서도초등학교 ▲다함께돌봄센터 ▲서면체육회 ▲서면 서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서면사랑후원회 ▲서천 우체국이 참석하여 지역 주민, 마을 리더, 생명지킴이,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 특성에 따라 생명존중 문화를 실천하고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조성하고자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이나 마음의 어려움, 이웃 간 돌봄의 필요성 등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전달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정신건강 상담 지원 ▲자살예방 홍보 ▲생명지킴이 양성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자살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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