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의회, 이창열 의원 ‘평창군 드론 산업육성 기반 마련’ 시동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7 10:20:15
  • -
  • +
  • 인쇄
▲ 평창군의회

[뉴스스텝] 평창군의회 이창열 의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산업 분야로 주목받는 드론 산업을 육성시키기 위하여 평창군 드론 활용의 촉진 및 산업육성에 관한 조례안의 발의 준비를 마쳤다.

드론은 조종자가 탑승하지 아니한 상태로 항행할 수 있는 비행체로서, 드론 산업이 민수시장으로 확대된 뒤, ICT융합산업, 부품 및 제조업을 비롯한 운용·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어 고용 유발 및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드론 활용의 촉진 및 산업 육성을 위한 자체계획 수립·시행 ▶드론산업 기반조성 사업과 드론사용사업자 창업ㆍ경영 및 기술지원 사업 등의 사업 추진 ▶드론 활용 사업의 확대 ▶드론체험 및 교육 실시 ▶재정지원 등의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드론 산업은 점차 진흥되고 있으며, 지자체별로 드론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평창군은 특정분야에만 한정되어 활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창열 의원은 “드론 산업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드론 산업 기반에 대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된 만큼, 미래형 신산업 육성에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9월 5일부터 열리는 제297회 임시회 본회의의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