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6년 연속 자살예방사업 우수지자체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2 10:20:36
  • -
  • +
  • 인쇄
2025년 자살예방의 날(9.10)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대구시, 6년 연속 자살예방사업 우수지자체 선정!

[뉴스스텝] 대구광역시는 지난 9월 10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년 자살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자살예방사업 우수지자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대구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자살예방 정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시는 2016년부터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를 운영하며, 5개 과제와 15개 전략, 23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주력해 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및 24시간 위기 상담전화(1577-0199) 운영 ▲자살수단 차단(번개탄·농약판매업체 안전조치 및 모니터링) ▲미디어 자살유해정보 차단 ‘대구지켜줌人’ 운영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24시간 365일 정신과적 위기상황 대응 위기개입팀 운영 ▲24시간 정신응급 입원병상 운영 ▲자살유족 원스톱서비스 지원 등이 있다.

또한, 대구시는 2025년 4월부터 ‘정신건강·자살예방 정책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총 8회에 걸쳐 대상별·분야별 전문가, 전문기관, 단체와 함께 맞춤형 자살예방 정책을 논의하며 정책추진 거버넌스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오는 9월 30일에는 ‘대구 정신건강·자살예방 대책 마련 정책간담회 및 생명지킴이 선포식’을 개최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시는 지역사회,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우리 시에 맞는 맞춤형 자살예방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명지킴이 활동에 적극 동참하셔서, 자살로부터 안전한 도시 대구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양양군, 기획예산과 감사법무팀 소속 공무원 이웃돕기성금 100만 원 기탁

[뉴스스텝] 양양군은 기획예산과 감사법무팀 소속 공무원이 지난 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해당 공무원은 최근 양양군에서 발생한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관련한 조사 업무를 담당하면서, 군 행정에 대한 과도한 불신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을 접하며 작은 선행과 신뢰할 수 있는 일들이 하나 둘 모인다면 이러한 불신도 점차 해소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함양군 안의면 제3기 주민자치회 위촉 및 출범

[뉴스스텝] 함양군 안의면은 1월 5일 오후 2시, 안의면 주민자치센터에서 1월 월례회의와 함께 제3기 안의면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해 새로운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주민자치회 활동의 지속성과 자율성을 이어가고, 주민 주도의 자치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제3기 위원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며, 주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

미추홀구,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 참여 공동체 모집

[뉴스스텝] 인천 미추홀구는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하고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자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이웃 간 관계 회복과 공동체 문화 확산을 목표로,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마을 변화로 이어질 수 있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