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유관기관 통합방위 양해각서 체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7 10: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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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영상 활용한 민·관·군·경·소방 상호협력 약속
▲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군은 7일 11시, 횡성군청 소회의실에서 25명의 통합방위협의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3분기 횡성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예정된 2024년 을지연습 준비 사항에 대한 설명과 재난·재해 및 통합방위 MOU(양해각서) 협약식으로 진행됐다.

▲재난·재해 인명구조활동, 통합방위 훈련 및 작전 시 드론 및 영상 지원 ▲공간정보 빅데이터 활용 및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통합방위 협약에는 횡성군과 지역방재추진단(단장 남원봉), 제8375부대 2대대(대장 임희봉), 횡성경찰서(서장 이동권), 횡성소방서(서장 박순걸)가 서명하며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MOU체결에 앞서서는 무선통신 중계시스템을 활용해 드론이 촬영하는 안흥찐빵마을 현장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드론영상 공유를 통한 기관간 공동대응 방식을 확인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최근 안보 영역이 사회 재난, 재해 등 비군사 분야로 확대되고 있기에 민·관·군·경·소방을 아우르는 통합방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횡성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방위 요소 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여 만일의 비상사태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매 분기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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