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산양삼 특구 활성화를 위한 산림 소득 분야 사업 참여자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7 10: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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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삼 종자, 종묘와 야생화 상품화 지원
▲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주민 임가소득 증대 및 산양삼 특구 활성화를 위해 산림 소득 분야(산림소득사업 육성지원) 사업 신청을 8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산양삼 종자, 종묘 지원의 경우, 신청 자격은 평창군 관내 거주자로 사업대상지 내 특별관리임산물 생산 신고를 득한 신규 포지 신청자에 한하며, 지원 품목 및 단가는 산양삼 종자 kg 당 30만 원, 종묘(2~3년근 미만) kg당 150만 원으로 종자, 종묘 포함 1인당 총사업비 1,050만 원(보조 50%, 자부담 50%) 이내로 신청할 수 있다.

야생화 상품화 지원의 경우, 신청 자격은 야생화를 재배하는 신규 임가에만 1개소당 총사업비 1,000만 원(보조50%, 자부담50) 이내로 신청할 수 있고, 지원 품목은 야생화 포장 상자, 재배용 배지, 화분(폴리에틸렌, 플라스틱, 고무) 등이다.

신청된 사업은 향후 적격성 검토와 심의를 거쳐 공정하게 선정될 예정이며, 사업 신청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평창군 관계자는“관심 있는 임가의 많은 신청을 부탁드리며, 산양삼 종자, 종묘와 야생화 상품화 지원사업 이외에도 임가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국비 사업들이 추진 중이니,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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