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 확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1 10:30:40
  • -
  • +
  • 인쇄
▲ 정선군청

[뉴스스텝] 정선군은 골목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2024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 접수를 이달 19일까지 받는다.

군은 올해 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소상공인의 노후된 사업장 건물과 시설물을 개량·수리할 수 있는 소상공인 시설개선 사업을 실시한다.

대상자는 최근 1년 이상 정선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1년 이상 해당 장소에서 영업을 영위한 소상공인으로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정선군 소상공인 지원위원회에서 지원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영업장에는 시설 개선은 물론 영업에 필요한 장비나 비품도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총 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지난해 대비 1,000만원 증액된 최고 3,000만원(시설개선 2,000만원, 외부경관 1,0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관내 소상공인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으로 이달 19일까지 접수 하면된다.

한편, 군은 지난 2015년부터 총 4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456개소에 대한 소상공인 시설개선을 지원해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가와 소비자, 관광객 등에 대한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미영 경제과장은 “이번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불안한 국제정세와 내수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정선군청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의령군, 표주업 부군수 산불 대응태세 점검 나서

[뉴스스텝] 의령군은 산불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표주업 부군수를 중심으로 산불 대응태세 점검에 나섰다.표 부군수는 지난 28일부터 산불진화초소와 등산로 입구, 산불취약지역 경로당 등을 차례로 방문해 산불 감시체계와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유곡면 옥녀봉 산불감시초소와 궁류면 한우산 입구 화기물초소를 찾아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부림면 하여마을과 의령읍 만상·만하·오감마을 등에서는 주민

경남도, 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장 이·취임식 참석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30일 아난티 남해에서 열린 ‘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수산업경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임 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신임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을 비롯해 남해군수, 경남도의회 의원, 남해군의회 의장, 남해군 수협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곽영효 이임 회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조태성 신임 회장의 취

고흥군, ‘맞춤형 치매 인지 강화 교실’ 운영

[뉴스스텝] 고흥군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과역면 호덕마을 등 3개 마을회관에서 ‘맞춤형 치매 인지 강화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규칙적인 운동과 인지 자극으로 치매 발생 위험을 낮추고,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고위험군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직원과 외부 강사가 직접 마을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