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설 명절맞이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9 10: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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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부터는 3만원 이상 고객에게 참기름 1병 지급
▲ 횡성군, 설 명절맞이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추진

[뉴스스텝] 횡성군은 2월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외부 요인으로 인한 소비심리와 지역경제 위축이 예상되는 가운데 횡성군은 이러한 상황들을 극복하고 시장과 골목상권에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자율적으로 나온 군청 직원과 횡성시장 조합원들이 함께 시장을 이용하면서 장보기 캠페인을 펼쳐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한 이날 부대행사로 전통시장 조합 사무실 앞에서는 전통시장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사은품으로 참기름 1병을 증정하는 2024년 설맞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마케팅 행사가 열린다.

김명기 군수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더라도 가장 큰 명절인 설에는 모두가 풍요롭게 보낼 수 있어야 한다.”라며, “설 대목을 앞두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이벤트와 시책들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이 풍요로운 2024년 횡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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