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2024 디지털 생활문해교육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2 10: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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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부터 30일까지 양양군 평생학습관에서 진행
▲ 양양군청

[뉴스스텝] 양양군이 1월 22일부터 30일까지 양양군 평생학습관 2층 대회의실에서 ‘디지털 생활문해교육’을 운영한다.

‘디지털 생활문해교육’이란 급변하고 있는 사회에 적응하고 디지털 기술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디지털 생활환경 속에 스마트폰, 키오스크 사용법부터 은행 계좌이체, 배달·지도·SNS 앱 이용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디지털 역량을 키워주는 교육이다.

군은 디지털 생활문해교육을 운영하기 위해 지난 1월 8일부터 17일까지 문해교육사 및 자원봉사자 등 학습자 27명을 모집했다.

군은 이번 디지털 생활문해교육을 통해 사회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문해교육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디지털 대전환에 따른 중장년과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추후 ‘찾아가는 디지털 생활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1월 22일부터 30일 중 30시간 동안 양양군 평생학습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전체교육의 80% 이상 출석하고 현장 실습을 수행한 학습자는 (사)한국문해교육협회에서 발급하는 디지털 생활문해교육 이수증을 발급을 수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디지털 대전환시대, 디지털 문해교육 ▲스마트폰 기본 기능 설정과 활용 ▲메시지 카카오톡 기능 설정과 활용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 설정과 활용 ▲다양한 생활문해교육과 키오스크 사용 ▲디지털 문해 앱 활용 ▲디지털 문해교육 수업계획안 발표 등 효과적인 디지털 생활문해교육 방법을 교육하고, 경로당 등을 방문하는 현장실습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교육을 수료한 학습자는 권역별·마을별 찾아가는 디지털 생활문해교육 프로그램 진행 시 자원봉사 및 강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문해교육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디지털 대전환에 기인한 불평등 예방 및 격차를 해소하며 군민의 디지털 문해 수준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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